[공지] KATA 회장 성기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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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한여름의 더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위세를 누그러뜨리고

조석으로 한기마저 느껴지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먼저 이처럼 좋은 계절에 좀더 많은 KATA 대회를 준비하여

동호인여러분께 즐거움의 장을 마련해 드리지 못한데 대해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활체육에서 올들어 새로운 대회군을 형성하고자 출범하는 과정에서

저희 KATA 대회의 일정이 다소 차질을 가져옴과 동시에

9월중 계획되었던 대전굿포스컵과 용인시장기가 주최측의 사정 및

경기도 생체축전으로 인해 당초의 일정을 변경함에 따라 9월한달동안

KATA 대회가 개최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전통적으로 10월 둘째주에 개최되던 기아컵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올해부터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지면을 통해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는 일이나

대회의 태생과정에서부터 저희 KATA와 함께 하였을뿐만 아니라 

KATA TOUR의 대표적인 대회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던 기아컵대회가

KATA의 품을 떠난 것은, 저 개인적으로는 낳아기른 자식을 잃은 것과도

같이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며, 도의적으로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비록 KATA를 떠났으나 기아컵대회는 여전히 가장 대표적인

우리나라 동호인테니스대회의 하나이기에 그 대회의 명맥만큼은

이어가야 한다는 대의 아래, 저희 KATA는 2008 기아컵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최선의 협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년 4대메이저급으로 구성된 KATA GA그룹대회의 이탈을 보충키위해

그동안 여자부대회로 주최하던 동운배에 남자부서(왕중왕,베테랑,신인청년,

신인장년,지도자부)를 신설하여 KATA협회장기격의 GA그룹대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오로지 동호인 여러분께 보다 나은 대회의 장을 마련해

드리고자 하는 KATA의 노력이며, 의지의 표현입니다.

비록 올해는 촉박한 시간관계로 기아컵을 대신할만한 새로운 대회를

준비하지 못하고 동운배로 대체하게 되었으나, 조만간 동호인 여러분께

보다 훌륭한 대회를 준비하여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동호인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인사말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테니스진흥협회장  성  기  춘 배상


 
오민수 08-10-03 07:12
KATA의 곁을떠난?  대회를 동호인들을 위해 끌어안고 육성해 주니 고맙습니다.
아울러 동운배의 GA그룹상승과 큰 대회 육성이 잘 이루어지시길~
문용철 08-10-08 15:49
다된밥에 숟가락만 꼽는게 아니고 밥솥째 가져가 버린 생활체육...염치도 없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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